• Home
  • News
  • About
  • About
  • Exhibition
  • Access
    アクセス方法
    AOMORI GUIDE MAP
  • Contact
  • Support
한글

무나카타 시코를 비롯한 중요한 판화가를 배출하였으며, 오래 전부터 판화 문화를
키워 온 아오모리시. 그 아오모리시에서 또 다른 새로운 예술이 싹트기를 바라는
것과 동시에, 시민들이 뛰어난 작품을 접할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해 온
'AOMORI PRINT 트리엔날레 2014'를 더욱 확장하여 'AOMORI 트리엔날레 2017'
을 개최합니다. AOMORI 트리엔날레 2017에서는 'PRINT'를 공통 테마로 합니다.
'PRINT'에는 '판화'라는 뜻은 물론 '인쇄, 출판, 활자, 신문, 판화, 사진, 흔적, 여운,
영향' 등 깊이가 있는 다양한 의미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AOMORI 트리엔날레 2017에서는 'PRINT'를 테마로, 'Classical',
'Unlimited'의 2개의 축으로 예술제를 구성합니다. 아오모리의 지역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아트를 촉매로 한 관광이나 새로운 산업 창출에도 도전하는
겨울의 아오모리 예술제를 개최합니다.

아티스틱 디렉터로부터의 인사 AOMORI 트리엔날레의 도전

무나카타 시코를 비롯한 중요한 판화가를 배출하였으며, 오래 전부터 판화 문화를 키워 온 아오모리시. 그 아오모리시에서 또 다른 새로운 예술이 싹트기를 바라는 것과 동시에, 시민들이 뛰어난 작품을 접할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해 온 'AOMORI PRINT 트리엔날레 2014'를 발전적으로 성장시키고 'AOMORI 트리엔날레 2017'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AOMORI 트리엔날레 2017은 'PRINT'를 시대에 맞는 공통 테마로 재해석하여 'PRINT'에 기존 판화라는 뜻은 물론 '인쇄, 출판, 활자, 신문, 판화, 사진, 흔적, 여운, 영향' 등 깊이 있는 다양한 의미를 포함시킨 후 GNR로 대표되는 유전자 복제라는 커다란 테마로 하여 포착하고자 시도합니다.
거기에서 AOMORI 트리엔날레 2017에서는 종래의 '판화' 영역을 토대로 한 [Classical] 부문과 전술한 유전자를 포함한 바이오 영역 등 도전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를 지명하는 [Unlimited] 부문의 2개의 축으로 재구성합니다. 이 부문을 창설함으로써, 장래적으로 아오모리시에 첨단적인 연구 기관이나 기업 유치를 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아오모리의 지역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여름철에 집중하는 예술제가 아니라 굳이 겨울의 아트와 온천과 음식을 비롯한 풍부한 자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과감히 도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미 백화요란한 양상을 띠고 전국 각지에서 예술제가 개최되고 있음에도, 왜 또 트리엔날레인가?하는 의문은 당연한 일로 생각하며, 그 중에서 어떠한 종류의 질의 저하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관계자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누구나 아는 바입니다. 어제도 프랑스인 큐레이터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왜 일본에는 이렇게 많은 예술제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들었습니다. 저도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에서 쇼도시마 지역 국장을 하기 전에는 미술 관계자로서 같은 감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쇼도시마의 염전 촌장과 마을 여러분과의 교류를 하게 되면서, 지방 도시가 안고 있는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맞서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힐빌리로 불리는 가난한 백인 노동자들의 지지로 대통령이 된 것이 NY와 블루스테이트에 사는 대부분의 주민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던 것처럼, 아트라는 일종의 특별한 곳에서 사고하는 우리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일본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양에서 시작된 비엔날레가 방방곡곡에 존재하는 축제의 새로운 형태로 국풍화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해 보니 작은 마을이 직접 스스로의 힘으로 시작하는 예술제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된 것입니다. 서양의 눈높이에서 질을 말하던 저 자신이 그 얼마나 오만했는지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고, 서양의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산야에 놓고 스탬프 랠리와도 같은 상황의 확산에 기뻐하고만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디렉터를 맡게 된 것도 저의 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네부타'의 기법을 도입한 지 10년에 이르는 교류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간청에 의해 승낙하게 된 것입니다. 당초는 극지의 작가를 모아 굳이 가혹한 환경인 겨울에 개최하자고 하는 집객을 도외시한 과격한 제안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열정적인 사람들이 뒤를 밀어 주게 되었습니다.
첫 회는 지역 경제계나 시의 관계자 분들, 또한 대학생과 미술관 관계자들의 보수도 받지 않는 열정에 의해 출발하게 됩니다. 고전적인 공모전과 언리미티드 커팅엣지 표현에 더해, 아오모리시의 뒷골목 전부를 철저히 조사한 소책자를 작성 중인 디자이너 사카이 요스케 씨에 대해서도 꼭 주목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지역의 매력(마력)이 여기저기에 충만하고 있다는 점은 틀림없습니다.
때마침 온난화의 영향으로 최고의 수빙은 자오가 아닌 핫코다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만과 호주 등 겨울을 그리워하는 국가에서 온 손님들도 윈터 스포츠와 아트의 만남에 기대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3월, 아오모리의 온천과 해산물, 그리고 두터운 문화와 새로운 아트의 만남을 만끽해 주셨으면 합니다.
AOMORI TRIENNALE 2017
아티스틱 디렉터 쓰바키 노보루(현대 미술가)

기간 2018년 1월 20일(토)~3월 4일(일)
회장 국제예술센터 아오모리、핫코다 마루

 '제한이 없다'라는 문자 그대로 'PRINT'를 테마로 표현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점에서 질문을 던지는 아티스트를 초빙합니다. 프린트의 개념을 조사하여 DNA의 프린트(복제 오차의 내포)와 딥 러닝 프로그램의 자기 학습이라는 영역까지 개념을 확장, 판화를 기점으로 복제 의미의 심연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로 성장시킵니다. 앞으로 이 트리엔날레를 글로벌화에 의해 균질화의 바이어스에 노출된 지방 도시가 새로운 관점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전통과 첨단 문화의 상호 작용을 통해 아오모리를 세계에서 주목받는 문화와 첨단 산업 도시로 성장시키는 초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언리미티드 부문에는 바이오 아트나 인공 생명 연구를 비롯한 실험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재와 조직에 출품을 의뢰합니다.

기간 2018년 2월 3일(토)~2월 18일(일)
회장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커뮤니티 갤러리

'판화' 표현을 세계에서 평가받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MUNAKATA'에 이어 차세대를 개척하는 새로운 재능의 발굴을 목적으로 한 공모전(『무나카타 시코 국제 판화 대상』)